명품, 2009년 블루에 꽂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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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이메일 admin@domain.com 작성일2009-02-26 댓글0건본문
명품, 2009년 블루에 꽂히다!
명품, 블루에 꽂혔다!? 갖가지 명품 브랜드에서 블루의 물결이 뚜렷이 감지된다.
「토즈」「셀린느」「엠마누엘웅가로」등 하이엔드 브랜드들은 올 S/S 컬렉션에서 블루톤의 원피스와 스커트 가방 신발 등을 포인트 패션 아이템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토즈」는 과장되지 않은 럭셔리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해 블루 컬러의 '고미노 슈즈'와 '도마뱀 가죽 로퍼' 'G-bag' '헬멧백' 등을 선보인다.
토즈코리아 관계자는 "블루톤은 스포츠룩이나 캐주얼 웨어 등 모든 의류에 쉽게 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아이템으로도 충분한 멋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고품격 브랜드 「부루넬로쿠치넬리」도 블루를 올해 메인 컬러로 선택했다.
소가죽을 악어 가죽 느낌으로 살린 '잇(it)백'과 벨트 등이 대표적인 블루 계열 제품이다.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꼼뜨와드꼬또니에」또한 밝고 경쾌한 이미지의 터키블루와 코발트블루를 신제품에 대거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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